한강과 가까운 도시의 습기
김포는 한강을 따라 형성된 신도시와 서해로 이어지는 평탄한 지형 덕분에 바람이 잘 불고 습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새벽 이슬과 안개로 계단 석재가 자주 젖고, 햇빛이 약한 곳은 이끼가 빨리 번집니다. 신축 단지의 연마 석재도 예외가 아니어서, 입주 후 얼마 되지 않아 미끄럼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한강신도시 단지 위주의 의뢰
구래동과 장기동, 운양동 같은 한강신도시 권역은 아파트와 주상복합이 연이어 들어서 있고, 로비와 상가 앞 계단이 석재로 마감된 곳이 많습니다. 단지가 비슷한 시기에 지어져 상태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 한 곳을 시공하면 인근 단지에서도 비슷한 문의가 이어지는 편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유사 현장은 효율적으로 묶어 일정을 잡습니다.
풍무·고촌·통진 방면 현장
풍무동과 고촌은 서울 서남권과 가까운 생활권이라 연식이 다양한 주택과 상가가 섞여 있고, 통진과 대곶 방향은 단독주택과 공장·창고 계단이 눈에 띕니다. 먼지와 기름때가 많은 곳은 사전 세척이 필요해 작업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장 여건을 사진으로 알려 주세요.
김포에서 이끼를 줄이는 관리 요령
열처리로 거칠어진 표면에도 습한 환경에서는 이끼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해가 잘 들지 않는 단은 월 1회 정도 솔과 중성세제로 문질러 주시면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한 약품은 석재 색을 변하게 할 수 있어 권하지 않으며, 시공 후 관리법은 현장에서 간단히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