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신도시 입주 30여 년째의 계단
군포 산본은 1990년대 초에 조성된 신도시로, 단지 대부분이 입주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깔았던 화강석·대리석 계단이 수십 년간 통행으로 닳아 모서리가 둥글어지고 표면이 반들거리는 곳이 많아, 비 오는 날 주민들이 조심해서 다니게 되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산본 단지와 로데오 상가
산본 아파트는 동 출입구 계단과 단지 내 중앙 계단,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보행 계단이 주 대상입니다. 산본역 로데오 거리의 상가 건물은 음식점과 의류매장 입구 계단을 영업 전에 처리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수리산 쪽 주택가는 경사가 있어 따로 안내해 드립니다.
군포 리모델링 논의와 보수 시기
산본은 리모델링 논의가 오래 이어진 지역이라 대규모 공사 전까지 기본 안전을 확보하려는 목적의 보수 문의가 많습니다. 몇 년 안에 계단을 교체할 계획이 없다면 열처리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군포 단지 노후 계단 교체와 비교
계단을 새로 교체하면 철거와 시공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소음과 분진이 오래 이어집니다. 열처리는 기존 석재를 살려 하루에서 이틀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 입주민 불편이 적습니다. 다만 석재가 깨지거나 기울어진 구간은 교체가 맞을 수 있어 현장 확인 후 어느 방법이 적합한지 솔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