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인파가 몰리는 디지털단지 계단
구로디지털단지와 신도림 일대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오가는 환승·업무 지역입니다. 건물 진입 계단과 지하철 출입구 인근 계단은 같은 위치를 반복해서 밟기 때문에 마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비 오는 아침에는 우산과 구두 때문에 더 미끄러워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 관리 측의 우선 점검이 필요합니다.
고척·개봉 주거지 건물
고척동과 개봉동 쪽은 다세대 주택과 빌라가 많아 건물 현관 계단이 대부분 외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계단 석재가 닳고 가장자리가 매끈하게 둥글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 규모가 작아 부분 시공으로 범위를 정해 부담을 줄이는 방식도 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통행 많은 건물의 작업 방식
오피스 건물은 출근 시간 이전인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단을 구간으로 나눠 한쪽 통로는 열어두고 반대쪽부터 처리하는 방식을 제안드리며, 작업 후 경과 시간을 안내해 바로 통행할 수 있는 시점을 알려 드립니다.
구로 건물 관리자가 알아두실 것
출입구 앞은 비 오는 날 젖은 우산과 물기로 가장 먼저 미끄러워집니다. 계단 시공과 함께 현관 매트 위치도 점검하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작업 후에도 정기적인 청소로 표면 오염이 쌓이지 않게 해 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