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바다 사이 단지의 이슬 문제
청라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가 배치되고 서쪽으로는 바다와 가까운 신도시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이슬과 안개가 자주 내려앉아 외부 계단 석재가 오래 젖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들하게 마감한 입구 계단은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젖은 상태에서는 미끄러워 아이들과 어르신이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국제도시 상가와 단지 입구
중앙호수공원 주변 상가는 테라스와 외부 계단이 디자인 요소로 쓰인 건물이 많고, 방문객이 신발이 젖은 채로 드나드는 일이 잦습니다. 단지는 어린이집이 있는 동이나 놀이터로 이어지는 계단이 점검 우선순위입니다. 필요한 곳만 골라 작업하는 부분 시공도 가능하니 범위는 사진을 보고 함께 정합니다.
입주민 설득이 필요한 단지의 진행
단지에서는 관리사무소가 입주민 안내문을 먼저 붙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시간과 소음, 불꽃에 관한 안내를 곁들이면 민원이 줄어듭니다. 아이들이 많은 단지는 놀이터 주변 계단을 작업할 때 출입을 막을 구간을 명확히 구분해 진행합니다.
청라 시공 후 일상 관리
이슬이 자주 맺히는 계단은 표면에 이끼와 먼지가 쉽게 끼므로 물청소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산성 세제는 석재 표면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중성 세제를 권합니다. 시공 후 관리 방법은 현장에서 짧게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