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초기 단지에서 먼저 점검할 것
검단은 신도시로 개발되어 단지와 상가가 새로 들어서고 있는 곳입니다. 새 건물은 계단 석재가 깨끗하고 광택이 살아 있어 보기엔 좋지만 젖으면 미끄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 중 먼지가 쌓인 계단이 비를 맞으면 더 위험해지므로, 입주 초기부터 출입구 계단 상태를 살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도시 상가와 단지 주변 환경
아직 주변이 정비 중인 곳이 있어 흙먼지가 날리고 외부 계단에 먼지가 자주 쌓입니다. 상가 건물은 입점이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계단 안전을 점검하면 영업 시작 전에 작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단지는 하자 접수 기간 중 처리 범위와 열처리가 겹치지 않도록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신축 건물 시공 전 협의
신축 건물은 시공사 보증과 하자보수 조건이 걸려 있을 수 있어, 보증에 영향이 있는지 미리 문의하시도록 안내드립니다. 협의가 끝나면 눈에 띄지 않는 한 단에서 시험 작업을 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전체로 넓혀가는 방법을 권합니다. 아직 입주민이 적은 시기가 작업하기에는 오히려 수월합니다.
검단 현장에서 흔한 질문
새 계단도 꼭 열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석재가 광택 마감이고 외부에서 비를 맞는 계단이라면 점검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거친 마감이 이미 되어 있는 계단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 사진을 보고 불필요한 시공은 말씀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