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대조적인 두 가지 풍경
용산은 용산역과 한강로 일대의 고층 업무·주거 단지와 이촌동 한강변 아파트가 있는 한편, 이태원·한남동의 고급 주택과 해방촌의 가파른 골목 계단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계단의 규모와 용도가 크게 달라서 한쪽은 단지 출입구의 넓은 계단, 다른 쪽은 좁고 가파른 주택 계단이 주 대상입니다.
용산 현장별 접근 방식
이촌동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구간별로 진행하고, 이태원·한남동의 개인 주택과 상가는 건물주와 직접 일정을 정합니다. 해방촌처럼 좁은 언덕길은 장비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므로 사전에 계단 단수와 폭을 알려주셔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용산 마감 품질 요구
한남동처럼 외관 품질에 민감한 주택은 석재 색이 달라 보이지 않도록 먼저 작은 면적에서 질감을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거칠기 수준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열처리 강도를 조절합니다.
용산 시공 후 달라지는 점
열처리 후에는 표면이 눈에 띄게 거칠어지고 광택이 줄어듭니다. 맨눈으로는 약간 어두워 보일 수 있으나 석재 본래 색은 유지됩니다. 신발 바닥이 닿는 느낌이 달라져서 처음에는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는 마찰력이 올라갔다는 신호입니다. 시공 당일 직접 걸어 보시고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